두보식품

김기원 kwkim811@empal.com
4856회 2005-02-11 10:02:33
하루 세끼 밥상이 건강 열쇠! --- 밥이 보약이다
우리는 양곡 소비가 감소하는 현상을 어떻게 대처하여야 할까?
양곡업계에 몸담고 있는 자로써 고민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마침 레이디경향에서 "하루 세끼 밥상이 건강열쇠 --- 밥이 보약이다"라는 특집기사가 실려 여기에 퍼왔습니다.

자료가 너무 커 첨부화일로 올리니 일독을 권합니다.
그리고 양곡, 잡곡의 소비 감소를 함께 고민합시다.

 하루 세끼 밥상이 건강 열쇠1.hwp [0By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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