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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보식품 산자부선정 B2B 시범사업 추진업체로 선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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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그동안 저희 두보식품을 사랑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고객님들께 기쁜 소식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저희 두보식품(주)이 산업자원부가 주관하는 B2B 시범사업 추진업체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B2B 시범사업에는 무려 60개 업종에 걸쳐 107개 컨소시엄 및 단일기업이 참가하였습니다. 저희 두보식품은 이비즈라인과 함께 36명의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B2B 시범사업 선정위원회’의 1차 서류심사, 2차 프리젠테이션심사 및 3차 최종심사를 통과하여 최종 추진업체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번에 확정된 시범사업 추진주체는 '업종대표성, 온-오프라인 기업간의 협조체제, B2B추진효과' 등에서 탁월한 능력이 있는 것으로 검증을 받았다 할 수 있겠습니다. 앞으로 저희 두보식품(주)은 B2B 전자상거래의 기반을 구축해나가게 됩니다.
그동안 저희 두보식품(주)을 사랑해주신 고객님들께 이 영광을 돌려드리고자 하며, 앞으로 더욱 열심히 노력하는 두보식품(주)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다음은 B2B 시범사업 선정에 관한 기사입니다.
♠ 농축산물
- 7개 컨소시엄 치열한 경합끝에 이비즈라인 확정
농축산업종은 생산· 가공· 유통 단계간 정보유통이 취약하고 유통단계가 복잡해 수급조절이 어렵고 높은 유통비용을 발생시키는 단점이 있다. 특히 생산 부문은 영세성· 정보 부족 등으로 가격 조정 능력이 결여됐고 가공 부문은 소규모이며 분산돼 있어 안정적인 수급능력이 부족할 뿐 아니라 유통 부문에서도 산지 가격 결정능력 상실 등으로 불필요한 유통 비용이 많이 소요되고 있다.
코리아 농축산 B2B 컨소시엄은 이번 시범사업에서 곡물· 축산· 과실 및 채소· 특산물 등의 분류체계 및 식별코드, 상품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전자 카탈로그 구축, 표준화된 전자문서 교환, 정보 공유체계 구축 등 사업을 전개하게 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농축산 업종의 경쟁력을 제고시키고 유통체계를 개션해 투명적인 거래 확산을 통한 비용 절감 및 가격 안정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전자신문: 기획기사 16,17면- 편집부>
♠ 산자부, B2B시범업종 11개 추가선정
- 10대 1의 치열한 경쟁을 벌여 업계의 관심을 모았던 11개 B2B 시범사업 확대업종과 이를 추진할 업체가 최종 결정됐다.
산업자원부는 10일 2001년도 B2B 시범사업 확대업종과 추진기관으로 e비즈니스 핵심 인프라로 부상하고 있는 물류(한국통합물류컨소시엄)를 비롯, 시계 등 중소기업형 업종 7개, 농축산물 등 유통구조 개선 효과가 큰 업종 3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11개 확대업종과 추진기관은 ▲시계(시계산업 B2B 컨소시엄) ▲산업용 파스너(한국파스너산업 전자상거래 컨소시엄) ▲공구(공구산업 B2B 컨소시엄) ▲농축산물(코리아농축산 B2B 컨소시엄) ▲건설(건설 e―biz 그랜드 컨소시엄) ▲정밀화학(정밀화학 B2B 컨소시엄) ▲금형(금형조합 컨소시엄) ▲석유제품(석유제품전자상거래컨소시엄) ▲골판지(골판지포장기업컨소시엄) ▲가구·목재(목재가구산업 B2B 컨소시엄) ▲물류(한국통합물류컨소시엄) 등이다.
산자부 관계자는 “이번 심사는 업종 대표성, 온·오프라인기업간의 협조체제, B2B 추진효과 등에 역점을 두고 평가됐다”며, “신청 및 선정과정에서 업종내 컨소시엄을 강조함으로써 그동안 B2B를 추진하는데 고질적인 문제점으로 지적됐던 기업간 협업문화 조성 및 산업컨소시엄형 체제를 구축할 수 있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선정된 11개 확대업종에 대해서는 지난해 선정된 9개 업종과 더불어 상품코드 분류체계의 표준화, 전자문서 교환체제, 전자카탈로그 등 B2B 전자상거래의 기반이 구축된다.
정부는 11개 확대업종에 대해 각각 총사업비의 70% 수준에서 연평균 7억원 내외의 재정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산자부는 4월 중순 11개 업종의 컨소시엄 참여사들을 중심으로 토론회를 거쳐 사업추진방향을 정하고, 5월 초 본격적인 지원을 개시할 예정이다.
<디지털 타임스: 기획기사 8,9면- 편집부 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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